질문답변 · 한식

손글씨 장부 식당, 부가세·종소세를 AI로 미리 추정하는 법은?

손글씨 장부로 장사하는 식당이라도, 그 장부에 적힌 일 매출만 엑셀로 한 번 옮겨 워커AI에 올리면 ChatGPT·Claude·Gemini에게 '이번 기 부가세 얼마 나올 것 같아?'라고 물어 미리 추정할 수 있습니다. 신고 직전에 세무사 사무실에서 숫자를 처음 보고 놀라는 대신, 미리 대략의 부가세·종합소득세 '예상액'을 잡아두려는 순대국밥·분식 노포 사장님을 위한 글입니다. 단, 여기서 나오는 금액은 어디까지나 참고용 추정치이며 최종 신고·납부 세액은 반드시 세무사 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이 글은 사장님 AI 매장운영 서비스 '워커AI'가 직접 작성한 활용 안내입니다. 본문 예시 수치는 데모 매장 기준 예시이며, 실제 매장 숫자와는 다릅니다. AI가 계산하는 금액은 등록 데이터 기준 추정이며, 최종 금액은 세무사·노무사 확인을 권합니다.

손글씨 장부, 어디까지 옮겨야 추정이 되나

AI가 세금을 추정하려면 종이 장부 전체를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핵심은 '날짜별 매출'과 '월별 주요 비용' 두 가지입니다. 부가세는 매출(공급가액)에서 출발하고, 종합소득세는 매출에서 비용을 뺀 순이익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손글씨 장부의 그날그날 합계 칸만 엑셀에 옮겨 적고, 재료비·임대료·인건비 같은 큰 비용은 월별 한 줄씩만 정리하면 됩니다. 한 번 올려두면 다음부터는 며칠치만 추가하면 되니, 처음 한 번이 가장 번거롭고 그 뒤로는 가벼워집니다.

  • 날짜 / 그날 총매출 (장부의 일 합계 칸 그대로)
  • 가능하면 현금·카드 구분 (안 되면 합계만으로도 추정은 가능)
  • 월별 재료비·식자재비 (부가세 매입세액 추정에 사용)
  • 월별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 (종소세 순이익 추정에 사용)

부가세·종소세 추정이 계산되는 방식 (왜 '추정'인가)

워커AI의 세무 도구는 정해진 방식으로 숫자를 잡습니다. 일반과세자라면 부가세는 '공급가액×10% 매출세액 − 식자재·소모품 매입의 10% 매입세액'으로, 간이과세 음식점이라면 '매출총액×업종 부가가치율(15%)×10%'로 추정합니다. 종합소득세는 기간 순이익(공급가액−비용)을 1년치로 환산해 6~45% 누진세율을 적용하고 지방소득세 10%를 더해 보여줍니다. 다만 인적공제·각종 감면·노란우산공제 같은 항목은 단순화되어 빠지므로, 실제 납부액과는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화면에도 답변에도 항상 '참고용 추정치'라고 붙습니다 — 방향과 규모를 미리 가늠하는 용도이지, 신고서를 대신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이렇게 물어보세요 (질문 예시)

매장을 연결한 뒤에는 어려운 세무 용어 없이 평소 말투로 물으면 됩니다. 내 가게가 일반과세인지 간이과세인지만 설정에 넣어두면, AI가 그에 맞는 방식으로 알아서 계산합니다.

  • 이번 기 부가세 얼마쯤 나올 것 같아? 신고일도 알려줘
  • 올해 이대로 가면 종합소득세 대략 얼마야?
  • 지난달 재료비까지 반영해서 부가세 다시 계산해줘
  • 우리 가게 간이과세인데 부가세 어떻게 잡혀?

추정 숫자를 받은 다음에 할 일

추정액을 받았다면 그 자리에서 끝내지 말고 두 가지를 챙기세요. 첫째, 신고일에 맞춰 납부할 돈을 미리 따로 떼어둡니다(부가세 1기는 7월 25일, 2기는 다음 해 1월 25일이 확정 신고일입니다). 둘째, 추정액과 실제 세무사 신고액 차이가 크다면 빠진 매입세액 증빙이나 공제 항목이 있는지 점검합니다. 손글씨 장부 시절에는 신고 직전에야 금액을 알았지만, 미리 추정해두면 '이번엔 부가세가 왜 이렇게 많지?' 같은 의문을 세무사에게 미리 물어볼 수 있습니다. 추정은 질문을 준비하는 도구이고, 확정은 여전히 세무사의 몫입니다.

실제로 이렇게 답합니다 (예시)

데모 매장(김씨네 한식당, 일반과세 가정)을 연결한 상태에서, 손글씨 장부의 6개월치 일 매출을 엑셀로 한 번 올린 뒤 부가세·종소세를 미리 물어본 예시입니다. 금액은 모두 데모 기준 예시이며 실제 매장과 다릅니다.

이번 기 부가세 얼마쯤 나올 것 같아? 신고일도 알려줘
워커AI예시 기준으로, 이번 기 공급가액(부가세 제외 매출)이 약 96,000,000원이라 매출세액은 약 9,600,000원입니다. 식자재·소모품 매입(약 38,000,000원)의 매입세액 약 3,800,000원을 빼면 납부예상액은 약 5,800,000원으로 추정돼요. 다음 신고일은 7월 25일(1기 확정)입니다. 참고용 추정치라 실제액은 세무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올해 이대로 가면 종합소득세는 대략 얼마야?
워커AI이 기간 순이익(공급가액−비용)을 연으로 환산하면 약 42,000,000원입니다. 기본공제 150만원만 단순 적용한 과세표준에 누진세율을 걸면 종합소득세 약 4,800,000원, 지방소득세 약 480,000원으로 추정돼요. 인적공제·노란우산공제 같은 항목은 빠진 단순 추정이라 실제론 더 낮아질 수 있으니 세무사와 확인하세요.

손글씨 장부의 일 매출만 엑셀로 옮겨두면, 신고 전에 부가세·종소세의 대략적 규모와 신고일을 미리 잡아 납부할 돈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단 확정액은 세무사 몫입니다.

위 예시는 데모 매장 데이터 기준이며, 실제 매장 숫자는 다릅니다. 워커AI에 내 매장을 연결하면 내 데이터로 답합니다.

세금 미리 가늠하는 방법, 현실 대안 비교

구분손글씨 장부만세무사에게 그때그때 문의워커AI(쓰던 AI에 연결)
미리 가늠 가능?신고 직전에야 대략 감물어보면 알려주나 매번 번거로움엑셀 1회 업로드 후 언제든 질문
비용없음(시간·실수 위험)건별/월 자문료 발생 가능무료로 시작(카드 불필요)
정확도사람 계산이라 누락·오기 위험가장 정확(확정 신고 주체)추정치 — 방향·규모만, 확정 아님
손이 가는 일매번 직접 합산·암산자료 정리해 전달처음 1회 엑셀 정리, 이후 며칠치만 추가

세 방법은 역할이 다릅니다. 최종 신고는 세무사가 정확하고, 손글씨 장부는 원천 기록으로 여전히 필요합니다. 워커AI는 그 사이에서 '미리 규모를 가늠하고 질문을 준비하는' 용도로 보완재에 가깝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말 무료인가요? 카드 등록해야 하나요?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카드 등록은 필요 없습니다. 쓰던 ChatGPT·Claude·Gemini에 매장을 연결하는 방식이라 새 앱을 깔 필요도 없습니다. 데모 매장으로는 업로드 없이 바로 부가세·종소세 추정 질문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손글씨 장부인데 사진만 찍어 올리면 자동으로 읽어주나요?

아직 장부 사진 자동 인식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장부의 날짜별 매출을 엑셀에 옮겨 한 번 업로드하면 그 데이터로 통합 분석합니다. POS·배민·요기요 자동연동도 준비 중(Phase 2)이라, 현재는 매출을 엑셀에 포함해 올리는 방식입니다.

여기 나온 세금 금액 그대로 신고하면 되나요?

아니요. 부가세·종합소득세 금액은 모두 정해진 가정으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인적공제·감면·매입 증빙에 따라 실제 납부액은 달라지므로, 최종 신고·납부는 반드시 담당 세무사 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추정치는 규모를 미리 가늠하고 세무사에게 물어볼 질문을 준비하는 용도로 쓰세요.

내 매출 자료가 안전한가요?

올린 매출 데이터는 매장 분석 용도로만 쓰이고, 추정 결과를 어딘가에 자동으로 신고하거나 외부에 게시하지 않습니다. 워커AI는 조회·추정·초안까지만 하고, 실제 신고나 게시 같은 확정 행위는 항상 사장님이 직접 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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